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/사건진행 (문단 편집) === 12월 === [[서훈]]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피격 사건 은폐 혐의로 12월 9일 기소되었다.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도 불구속 기소되었다. [[https://www.chosun.com/national/court_law/2022/12/09/TM4M6BAJGZF5PA62URPZZMDKKA/|#]] 서훈이 피살 사건 발생 다음 날 오전 안보실 소속 비서관회의에서 “남북관계에 매우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 발생했다. 보안 유지를 철저히 하라.”며 입단속을 지시하자 안보실 비서관 일부가 회의를 마친 뒤 “이거 미친 거 아니냐, 이게 덮을 일이냐” “실장들이고 뭐고 다 미쳤어”라고 반발을 드러냈다고 한다. 서훈은 또 김홍희 전 해경청장을 향해 “올해 승진해야 하지 않느냐”며 월북 브리핑을 하도록 회유했다고 한다. [[https://www.donga.com/news/article/all/20221214/116986003/1|#]] [Youtube(eg396HiJ3M0)] 그리고 12월 14일 [[박지원]]에 대해서 소환 조사가 진행되었다. [[https://biz.chosun.com/topics/law_firm/2022/12/14/35YE3CJ5RJFXFK3FBHNNDPUXWI/|#]] 그리고 박지원은 "국정원 문서 삭제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"고 발언하여 문서 삭제가 불가능하다고 자신이 주장했던 것을 뒤집었다. [[http://www.dt.co.kr/contents.html?article_no=2022121502109919002001|#]] [Youtube(9zki2TDTPvw)] 그리고, 수사 끝에 박지원은 5600여건의 첩보와 관련 기록을 삭제한 것이 파악되어졌었고 박지원과 서욱은 기소되었다. 이에 대한 것이 문재인의 유엔 연설에 방해될 것이라는 이유라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